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메디 학살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의 묘사 === 아르덴 공세를 소재로 한 창작물에서 자주 등장한다. 1965년 제작한 [[벌지 대전투]](Battle of the Bulge)에서는 공터에 포로들을 모아 놓고 갑자기 트럭에서 기관총을 난사해서 [[https://youtu.be/ozb6b8T4J5Y|학살하는 장면으로 묘사한다.]] 즉 처음부터 계획적인 학살로 묘사했다. 겨우 소위 한 명만 언덕에서 굴러 넘어져서 극적으로 달아나는데 이 포로를 통해 이 학살의 실체가 알려지고 이걸 알게 된 연합군 포로인 월렌스키 소령이 다른 부대 사령관인 [[마틴 헤슬러]] 대령에게 포로 학살을 따지게 된다. 맹장인 헤슬러 대령도 이 실체를 알자 분노하여 상급대장인 상관에게 비열하게 포로를 죽이는 추악한 짓이라고 따져들었다. 상관이 전쟁 중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덮으려는 투로 말하자 더더욱 분노하며 그러기에 상부에서 학살을 금지해야 한다면서 따지며 학살로 인해 연합군은 항복하지 않고 최후까지 싸울 것이라며 앞으로의 작전이 힘들어졌다고 경고하며 그의 예측은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 여담으로 언급한 소위도 처음에는 전투의지도 없어서 휘하 부사관이 독일군을 기습하려 했으나 항복해 버려 포로 수용소로 끌려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학살+부사관이 본인을 지키다가 죽은 것에 각성해 떠돌아다니다가 똑같이 길을 잃은 미군들을 발견하고 그들을 재정비하고 큰 역할을 해낸다. [[고바야시 모토후미]]의 대표작 [[불꽃의 기사]]에서는 포로가 탈출하려는 것을 막으려고 한 경고사격으로 인해 우발적으로 벌어진 사건이 학살로 발전했으며 파이퍼가 그 책임을 지게 됐다고 파이퍼 편을 들어 서술했다. 군법재판 과정에서 변호인 에버렛 대령의 항소 과정도 서술했다. 2003년에 제작한 세인트 앤 솔저란 영화에서도 [[https://youtu.be/rXVOtfKinaM|탈주 시도로 인해 발생한 우발적인 학살]]로 묘사하였다. 알파캣이 그린 [[월드 오브 탱크 역사웹툰]]에서 [[M12 GMC|M12 자주포]] 포병인 카버 상병이 목격했다. [[분류:1944년/사건사고]][[분류:서부전선(제2차 세계 대전)/전쟁범죄]][[분류:독일의 학살]][[분류:미군/사건 사고]][[분류:독일의 전쟁범죄]][[분류:벨기에의 사건 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